안녕하세요.
이번에 나비드를 만나게 된 소비자이자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사실 저희 아이는 신생아때부터 써왔던 범퍼침대에서 생활하다가 세탁하기도 그렇구. 무엇보다도 쿠션이 없어지면서 제가 누워봐도 등이 배기더라구요.
엄마들은 아이와 거의 같이 잠을 자기 때문에
어찌보면 제가 더 바꾸고자 했는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런데 백화점에 입점되어있는 브랜드들은 너무 고가이고. (물론 나비드도 백화점입점브랜드에 고가라인이 있긴하지만요 ^^)
주변 지인들의 추천은 코스트코 라텍스 매트리스 였어요. 유명한 럭스** 브랜드를 보러간거였죠.
그런데 거기서 두둥!!! 나비드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거에요 ㅎㅎ
백화점입점브랜드면서도 다양한 라인의 라텍스매트를 출시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해놓은 합리적인 브랜드라는 생각이 들었죠.
거기다가 저희가 운이 좋았는지 연말할인혜택까지 받게 되면서
만족스러운가격에 좋은 제품을 만나게 됐어요.
처음 와서 제가 누워봤을땐. 역시.. 좋은게 다르긴하구나였어요.
잠깐누워있었다가 아이 데리러 가야하는데 어린이집에 늦을뻔 했다는건 안비밀^^;; (물론 제가 피곤했던 탓도 있지만요)
그런데 신기한건 아이가 원래 밤에 잠을 잘 뒤척이고 하는데,
나비드를 만나고부터는 거의 깨질 않아요....
이야호!!!!!!!!!!
아이를 두신 엄마들은 밤잠을 꺠지않고 잘 수 있다는건 얼마나 큰 기쁨인지 아실거여요...^______^
진작에 바꿔줄걸 신경못쓴거 같아서 후회가 되기까지 했어요.
어른들이 편한거 아는만큼 아이들도 더 잘알았을텐데요...
어쨌뜬 그래도 이제라도 만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허리가 안 좋으신 친정부모님 매트도 나비드로 맘먹었거든요^^
모두들 꿀잠, 굿잠 하세요!!*^^*
나비드 제품을 믿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과 아이가 편안하게 사용중이라 말씀하여 주셔서 나비드도 기쁩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고
나비드 제품과 함께 편안한 숙면 되시길 기원합니다. :)